정진석 의원 막말 프로필

 

 

정진석 의원이 막말로 인해 또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죠.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는 최대 정치 보복은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가한 것이다라는 박원순 시장의 말이 궤변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노무현이 이명박을 죽인것이냐고 이야기했습니다.

노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 부터 수백만불의 금품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책임이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언행으로 정진석 의원이 많은 대중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앞서 자유한국당, 새누리당은 계속해서 막말 행진을 보여왔죠.

이에 대해 이번에도 역시 막말을 이어간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입니다.

정진석의원은 과거 새누리당 원내대표직을 맡을 정도로 당에서 신임을 받는 정치인이였는데요.

이번 언행 막말로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서 잠자코 보고 있지만은 아닐 것이라는 후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기도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정진석의원은 친일파라는 이야기가 있어

과거 정진석의원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모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과거 정진석 선거운동 당시 배우 이영애씨를 선거 유세활동에 참여하게 하기도 해 화제가 되었었죠.

이번 사건으로 더불어 민주당의 김현 대변인은 정치적으로 도의적으로 정의원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삿대질과 온갓 막말이 난무하는 국회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였던 그인만큼, 함부로 언행을 하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최악의 막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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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돌아가신 분께 할말이 고작 이런 것이라니,

죽음을 매도하는 일.

이에 대한 책임은 꼭 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