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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등장인물 우도환 유지태 류화영, 인물관계도 줄거리

바이효니 2017. 10. 12. 00:01

 

 

 

 

요즘 잘나가는 대세 배우 우도환이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했죠.

이번 드라마는 유지태 우도환 주연의 매드독,

드라마 '매드독'에서 유지태 팀장의 보험 범죄 조사단 '매드독' 팀원들이 우도환에게 첫 패배를 맛봤습니다.

 

 

'매드독'에서 최강우(유지태 분)와 김민준(우도환 분)의 대립이 시작됐습니다.

최강우 팀장의 보험 범죄 사기단은 최강우의 지시에 따라 보험 사기를 벌이는 인물들을 고발하는 일을 맡고 있는 것인데요.

최강우는 건물 붕괴로 인해 가족을 잃을 뻔한 가장의 사연을 듣고 부실 공사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건물주를 뒤쫓아 그의 부도덕한 생활과 그동안 받은 보험금, 건물 자재 등을 조사했지만 명확한 부실공사 증거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때 건물주가 일하고 있는 건축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 김민준을 만난 것인데요.

 

 

 

김민준은 최강우에게 "부실 공사 아니다. 부실 공사인지 아닌지 내기할래요?"라고 도발했다. 그러자 최강우는 "부실 공사를 입증하면 건물주 내부 비리 자료를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준은 "그럼 부실 공사가 아니면 매드독을 달라"고 최강우에게 강수를 뒀다는 것인데요.

 

 

 

결국 최강우가 이끄는 매드독 팀이 동분서주해서 자료를 모아도 건물의 부실공사 결론은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이에 건물주는 23억 보험금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김민준은 건물주를 경찰서에 넣고, 23억을 피해를 입은 세입자들에게 돌려주는 이상한 행동을 했습니다. 

이후 최강우에게 찾아가 "받을 것을 찾아 왔다. 매드독을 내놔라"라고 말해 긴장감을 유발시켰습니다.

 

 

 

 

유지태, 류화영, 우도환이 '매드독'으로 뭉쳤습니다.

첫 방송에서는 최강우(유지태)가 '매드독'의 팀장으로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최강우는 '매드독'의 팀장으로 각 팀원의 활동을 후방에서 총괄했습니다.

 

 

 최강우에게는 슬픈 가족사가 있었다. 비행기 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었던 것입니다.

최강우의 친구였던 박무신(장혁진)은 최강우에게 "너 언제까지 막 살래? 세상 떠난 네 아들과 제수씨한테 미안하지도 않아?"라며 그의 불운한 가족사를 짐작케 했습니다.

'매드독' 팀은 부실공사로 무너진 빌딩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건축 전문가를 찾아간 강우는 그곳에서 부실 공사 의혹을 받고 있는 회사에 근무 중인 김민준을 만나게 됐습니다.


전 태양생명 보험조사팀원으로 '매드독' 팀장 최강우(유지태 분)를 비롯해 전직 국가대표 체조선수 장하리(류화영 분), 간호사 자격증을 소유한 전직 조폭 출신 보험 조사원 박순정(조재윤),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온누리(김혜성 분)가 함께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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