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부인 이혜원 성형전 과거사진 영화관 민폐

 

 

안정환 부인 이혜원 성형전 과거사진 영화관 민폐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FILA이죠.

지금은 전 축구선수 2001년 12월,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과 결혼하였죠.

하지만 그녀, SNS에 영화관 사진을 올리는 등 민폐 행동을 보여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는데요.

 

 

현재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를 운영 중이라고합니다.

최근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둘러싼 악플에 대한 폐해와 감정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악성 댓글을 읽고 있는 딸에 놀라 불에 덴 듯 컴퓨터를 꺼버리곤 아이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몇몇은 위로의 글을 몇몇 누리꾼들은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악플이 있고나서 며칠 지나지도 않아 그는 SNS에 영화를 본 인증 사진을 올렸는데요.

‘자기 입만 한 청포도 사탕 한입 가득 물고 작지만 꽤 나가시는 몸무게를 이끄시고 나의 무릎에 앉아서 영화 감상 중이신 그분.’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영화관에서 셀카를 찍어서 올린것입니다.

 

 

최근 이혜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의 영화 관람 사진을 올렸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누군가와 함께 관람하는 공공장소에서 필수적으로 지켜야할 공중도덕인데요.

영화관에서 카메라를 드는 것은 매너가 아니죠.

 

 

 

이름 : 이혜원
출생 : 79년 4월 24일, 서울특별시
신체 : 47kg, O형
성좌/지지
황소자리/양띠
학력 : 수원대학교 산업미술학과 

데뷔 :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종교 : 개신교

수상 : 1999 제4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FILA

경력 : 2010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 최고경영자
2008 워니화니 대표
2012 아이챌린지 홍보대사
2006 리안 대표 

소속사 :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 최고경영자 

배우자 : 안정환

자녀 : 딸 : 안리원 / 아들 : 안리환
 

 

 

이런 상황, 영화를 보며 인증사진을 찍어올리는 엄마의 모습이 그리 좋은 공중 도덕으로 아이의 눈에 비춰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뿐만아니라 영화속 장면을 아무리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고해도,

이를 보는 사람들에게 스포일의 행위가 될 수 있죠.

즉 이번 SNS 비매너 행위는 스포일러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혜원 성형전 과거사진

이렇게 보니 딸 안리원양과 굉장히 닮았네요.

 

집중해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벨소리가 울린다면?, 핸드폰 불빛이 번쩍인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영화 관람을 즐기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불편을 느끼는 비매너가 바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집중해서 보다 크고 넓은 공간, 그리고 암흑으로 가득찬 공간에 스크린에서 나오는 불빛와 영상에 집중하기 위해 온 영화관에서

핸드폰 화면은 절대적인 방해꾼일 수 밖에 없죠.

극장에서 떠드는 사람, 냄새 나는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비매너라고 볼 수 있지만, 갑자기 울리는 전화밸소리와, 플래시 그리고 찰칵하는 셔터소리만큼 비매너 행동 민폐행동은 없을 듯 합니다.

 

 

 

유명인인만큼 공중도덕을 더 잘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굉장히 많이 남네요.

 

 

하지만 이 외에 그녀의 인신에 대한 공격은 삼가는 것이 좋겠죠.

그녀 역시 한 사람이고, 사랑하는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한 가정의 엄마인만큼.

좋은 이야기가 오가는 것이 좋겠죠.

 

 

 

 

물론 이번 영화관 민폐는 그녀의 욕심이 불러온 참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인증받기 위해, 관심받기위해 생각없이 찍은 사진이 이렇게까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리란 생각을 하긴 쉽지 않았겠죠.

 

 

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인 만큼,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는 편이 그의 남편 안정환씨의 이미지에도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예쁜 사랑하시고, 행복한 가정

리환이 리원이와 함께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